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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내 입 막게 뒷조사하라고? 보수정권서 다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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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조사하라는 여권 지지자들 향해 비판 쏟아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사진)는 지난 20일 자신을 뒷조사해서라도 입을 막아야 한다는 일부 여권 지지자들 요구와 관련해 "이전 정부에서도 다 해봤던 일"이라고 반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여권 지지자들 주장을 게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일부 여권 지지자들이 "허구한 날 총질에 뉴스 톱에 이 사람 이름이 없는 곳이 없다, 제발 저 주둥이 때문에 뉴스 보기가 싫으니 진중권 저 사람 입 좀 막자"며 "세무조사랑 뒷조사 전방위적으로 해서 좀 매장시키자. 청와대와 더민주는 뭐하는가"라면서 자신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국민의 4대 의무인 병역 교육 납세 근로 의무를 충실히 수행했다고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17평 빌라 사는 사람 털어봤자 뭐하게"라고 강조했다. 이어 "MB(이명박 전 대통령)랑 (박)근혜(전 대통령 시절)가 안 털어봤겠냐. 약 오르지?"라고 되물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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