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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사흘째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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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확진자는 공식 발표보다 많을 수도
    이집트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사흘째 600명대
    이집트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밤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누적 확진자가 8만8천402명으로 하루 사이 627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0명이 추가돼 총 4천352명이 됐다.

    이집트 보건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하게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6월 평균 1천444명을 기록했지만 이달 6일 969명으로 40일 만에 1천명 미만으로 내려갔다.

    또 16일 928명에서 17일 703명으로 떨어진 뒤 18일 698명, 19일 603명, 20일 627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집트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관련 봉쇄 조처를 완화하고 있지만 확진자는 꾸준히 줄고 있는 것이다.

    이집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식당, 카페, 스포츠클럽의 문을 다시 열었고 이달 1일에는 국제공항과 이집트박물관, 피라미드 등 유명 관광지를 재개방했다.

    일각에서는 이집트 정부가 코로나19 검사 건수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상황에서 실제 확진자가 공식 발표보다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집트의 한 네티즌은 21일 현지 매체 '데일리뉴스이집트'의 코로나19 기사에 "이것은 정확한 수치에 가깝지 않다"는 댓글을 달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집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된 환자는 총 2만8천924명이며 완치율은 32.7%로 낮다.

    이집트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사흘째 600명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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