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삼계탕 나눔 입력2020.07.21 17:20 수정2020.07.22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은 21일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에게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나눠주라며 삼계탕 등 우리 농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200상자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 중심' DT 혁신 나선 농협금융…3년간 1조2000억 투자 농협금융지주는 은행권에서 디지털 전환(DT)에 앞장서고 있다.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 등의 본질적인 체질을 개선해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금융 상품도 잇따라 출시... 2 한남대, 15개 사회적기업 출발부터 나눔 실천 한남대 사회적기업 15명의 대표가 이광섭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한남대학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15개 사회적기업가들이 ‘한남을 사랑하는 100인의 기... 3 롯데제과, 빼빼로 판 돈으로…농어촌 아이들 위한 스위트홈 지어요 롯데제과는 2013년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전북 완주에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설립했다.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이후 매년 한 곳씩 센터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