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입력2020.07.21 17:23 수정2020.07.22 00: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대표 이경재·사진)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 EBS와 함께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2012년 시작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중국서 파이 부문 1위 오리온이 4년 연속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가 선정한 중국고객만족지수(C-CSI) 파이 부문 1위에 올랐다. C-CSI는 중국 소비자의 기업 신뢰도를 평가한 지표다. 올해는 중국 100개 도시에서 1만1100여 개 브랜... 2 이랜드, 코로나 의료진에 쿨테크 1만장 기부 이랜드월드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대구 의료진을 위해 냉감 기능성(쿨테크) 티셔츠 1만 장(1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3 이랜드 스파오, 코로나 의료진에 쿨테크 1만장 기부 이랜드월드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생하는 대구 의료진들을 위해 냉감 기능성(쿨테크) 티셔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