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돗물 불안해"…생수 판매 급증 입력2020.07.21 17:42 수정2020.07.22 01:1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에 이어 경기, 서울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생수와 필터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생수가 진열돼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화성·울산…전국 정수장 7곳서 벌레 확인 인천 지역 ‘벌레 수돗물’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인천 공촌정수장 외 다른 지역 6개 정수장에서도 날벌레 유충 등이 서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환경부는 인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유충 등... 2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2주째 이어져…187가구서 발견 인천 서구 왕길동 모 빌라 수돗물에서 지난 9일 유충이 발견된 이후 2주 가까이 유사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돗물 유충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시에서만 187가구에서 발견됐다. ... 3 인천 수돗물 유충, 열흘 넘게 계속 나와…정상화는 언제쯤 작년 붉은 수돗물은 정상화 68일 걸려…"유충 해결 시기 확답 어려워" 시민 "한달 생수비만 12만원"…인천시 "행정력 총동원해 노력 중"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2주 가까이 계속 나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