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는게 애국”이라는 트럼프…이방카 유세 지원 입력2020.07.21 17:47 수정2020.10.1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크를 쓴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 정부의 코로나19 지원책인 ‘파머스 투 패밀리 푸드박스’에 쓰일 식료품 상자를 차에 싣고 있다. 평소 마스크 쓰기를 꺼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에 마스크를 쓴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마스크 착용이 애국”이라고 썼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가치 없다"더니…카시카리 美연은 총재도 '돌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 왔던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가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를 바꿨다.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 2 "물병에 소변 보면 스태프가…" 52세 배우, 갑질 논란에 입열다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최근 불거졌던 '갑질 의혹'을 해명했다.드웨인 존슨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 불거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거의 다... 3 美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 '反관세파' 존 튠 의원…트럼프와 갈등 가능성 미국 공화당이 13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상·하원 다수당의 지위를 확정지었다. 상원은 일찌감치 100명 중 절반을 넘는 53석을 따냈고, 하원에선 이날 애리조나주에서 개표 결과가 확정되면서 435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