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 정부의 코로나19 지원책인 ‘파머스 투 패밀리 푸드박스’에 쓰일 식료품 상자를 차에 싣고 있다. 평소 마스크 쓰기를 꺼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에 마스크를 쓴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마스크 착용이 애국”이라고 썼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