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는게 애국”이라는 트럼프…이방카 유세 지원 입력2020.07.21 17:47 수정2020.10.1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크를 쓴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 정부의 코로나19 지원책인 ‘파머스 투 패밀리 푸드박스’에 쓰일 식료품 상자를 차에 싣고 있다. 평소 마스크 쓰기를 꺼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에 마스크를 쓴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마스크 착용이 애국”이라고 썼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미녀에 쑥스러워진 사장"…中 놀라게 한 삼총사 [영상] 중국 편의점 폐쇄회로(CC)TV에 담긴 한국 관광객의 모습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2일 중국 소식 등을 전하는 유튜브 'OKASHU'에 따르면 이러한 영상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 2 "이러다 '후르트링' 사라질 판"…'초유의 위기' 맞은 켈로그 캘로그의 시리얼 후르트링과, 초콜렛 M&M, 스키틀즈 캔디 등 가공 식품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판매금지 위기에 몰릴 전망이다.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인공 색소를 몰아내겠다고 벼르고 있기... 3 "中·한국 배터리 잡겠다"…미친듯이 돈 쏟아부었는데 결국 유럽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스웨덴 노스볼트가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폭스바겐과 골드만삭스, 독일 정부 등으로 150억달러 이상을 투자받은 노스볼트는 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