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날씨 : 흐린 뒤 비 입력2020.07.21 17:53 수정2020.07.22 00: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경기 남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0~23도, 낮 최고 24~3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 아직까지 열대야 없네…서울 9년 만에 가장 시원한 여름밤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울 것이란 예보가 나왔지만 서울 지역의 첫 열대야가 늦어지고 있다. 21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 포털에 따르면 올해 첫 열대야는 2011년 이후 가장 늦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에는 7월... 2 '장마' 다음주 마무리…24일은 전국에 비 다음주면 장마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다음주 정체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붙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서 큰 폭으로 확장하며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장마철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이... 3 21일 날씨 : 습도 높아 '찜통 더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아침에 비가 그치겠다.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27~3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