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누적 15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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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오후 6시 기준 13명 추가됐다.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11명이 됐다.
21일 서울시는 신규 환자 1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환자별 정확한 확진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해외접촉 1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이 3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별개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 1명, 기타 2명, 경로 미상이 5명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1일 서울시는 신규 환자 1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환자별 정확한 확진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해외접촉 1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이 3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 1명, 별개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 1명, 기타 2명, 경로 미상이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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