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英 ‘反화웨이 동맹’ 입력2020.07.22 01:45 수정2020.10.1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1일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 도착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이야기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틀간 일정으로 중국을 둘러싼 여러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영국 정부는 자국 5세대(5G) 이동통신망 사업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참여를 배제하겠다고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 2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상대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결승에 올랐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WFC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8강... 3 전세계 강타한 로제 '아파트' 영국차트서 3위…1위는?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3주 연속 3위를 기록했다.22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