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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소상공인 16명 재창업 돕는다…최대 2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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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실패를 딛고 재창업의 꿈을 실현할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제2차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소상공인 16명 재창업 돕는다…최대 2천만원 지원
    이 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충분히 갖췄지만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해 성공적인 재도전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2차 사업 대상자는 폐업한 지 5년 이내 도내 거주자 중 내년 2월까지 재창업을 희망하는 16명이다.

    모집은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4개 분야로 이뤄진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에서 24명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으로 뽑히면 성공 창업 마인드 전략, 조별 멘토링 등 재창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재창업 교육을 받는다.

    또 전문 컨설턴트들이 재창업 전·후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 교육을 마치고 도내 사업자 등록을 하면 시설 설치비,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도 이뤄진다.

    지원 한도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며, 재창업 교육 수료자는 기존 보증금액이 남아있어도 보증 한도 내에서 추가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면·대면평가를 해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www.gmr.or.kr)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 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5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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