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지난 13일 서울시청에서 영결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지난 13일 서울시청에서 영결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박원순 피해자 측 "서울시 직원 20여 명 성추행 알고 있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