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중소기업 돕는 '자상한 기업' 협약식 신경훈 기자 입력2020.07.22 15:45 수정2020.07.22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부, LG상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LG광화문빌딩에서 LG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자상한(자발적 상생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윤춘성 LG상사 대표(오른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주 무역협회장 등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상사, 2분기 영업익 40% 감소…코로나로 인한 수요 부진 영향 LG상사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반토막 가까이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부진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주 RFHIC도... 2 김경만 의원 "中企협동조합에 중소기업자 지위 시급"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은 회원사들의 기술혁신을 돕기 위해 정부 연구기관 등을 통한 연구개발(R&D) 인력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5년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연구인력을 확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는 프로... 3 [여기는 논설실] 약자 울리는 정책 왜 이리 많나 서민, 중소기업, 을(乙)의 눈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혹은 총선 공약집이나 당 관계자들 입을 통해 수시로 내뱉는 말들이다. 크고 강한 것은 악(惡)이요 작고 약한 것은 선(善)이라는 단순 이분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