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 올해 첫 개방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2 16:14 수정2020.07.22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코로나19로 그동안 개방되지 못했던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특별관람을 궁능 재개방일에 맞춰 22일 시작했다. 경회루 특별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복궁관리소 누리집(1인당 최대 2명까지)에서 관람 희망일 7일전 부터 1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경회루 특별관람은 10월 31일 까지 시행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로 멈춘 '경회루 특별관람' 22일 재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하지 못하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경회루(국보 제224호)는 근정... 2 고궁박물관·경복궁 등 문화재청 실내외 관람시설 모레 재개관 개인만 허용하고 관람인원 제한도…마스크 착용·발열 여부 점검 문화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한 실내외 관람 시설을 오는 22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재... 3 경복궁 청소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직원들이 1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 29일부터 한 달이 넘게 관람이 중지되고 있는 경복궁 근정전을 청소하고 있다. 광화문·근정전·경회루의 청소 현장과 일반 관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