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찰칵 찍으면 면세품 정보가 한눈에” 입력2020.07.22 18:01 수정2020.07.23 02:2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이 서울 명동본점 1층의 스마트 스토어에 전자 가격표(ESL)를 22일 도입했다. 전자 가격표를 도입한 건 업계 처음이다. 소비자는 전자 가격표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상품 정보를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롯데 등 시내면세점도 재고 명품 할인 판매 한다 롯데 신라 등 주요 면세점이 시내면세점에서 재고 명품 판매에 나선다. 지난달 일부 백화점과 아울렛, 온라인에서 판매됐던 재고 면세품을 서울 시내면세점에서도 팔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21일부터 2... 2 신라-롯데,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장 영업 연장키로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다음달 말 계약이 종료되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사업장 영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9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라면세점은 매장 운영에 대한 추가 협의를 조건으로 연장 영업을 수용했다. 신... 3 롯데면세점, 인천 다문화 가정 후원 롯데면세점은 지난 7일 경기 안양시에 있는 함께하는한숲재단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후원식(사진)을 열었다. 기부금은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260가구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