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지원 입력2020.07.22 17:46 수정2020.07.23 03: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형 스마트화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현장 애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 컨설팅(500만원), 심화 컨설팅(1000만원) 비용을 준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수립과 운영 등에 필요한 전문가 자문·상담 및 지도 등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천공항 제5활주로 연기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 불안정한 항공 수요 예측 때문에 인천공항의 다섯 번째 활주로 건설을 연기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사진)은 코로나19... 2 충남도, 158억 '물쓰듯' 쓰고도…스파 임상센터 3년째 개점휴업 지난 20일 찾은 충남 천안시 성남면의 웰니스스파임상지원센터. 건물에 들어서자 탄산온천수를 활용한 인증·연구 기자재와 제조장비(95대)가 방마다 가득했다. 기업의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들여온 장비... 3 [포토] 다시 열린 경복궁…경회루도 첫 개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문을 닫았던 경복궁이 22일 재개관했다.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