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은 넵튠의 자회사인 마그넷이 맡는다. 라인은 내년에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대부호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대부호는 한국의 윷놀이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놀이 중 하나다. 일본에서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카드 게임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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