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7.22 17:56
수정2020.07.23 02:01
지면A16
글로벌 통합결제플랫폼 전문기업인 큐알씨뱅크(대표 고도형)는 마케팅 대표(CMO)로 미국 동포 제임스 황을 영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제임스 황은 미국 결제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해온 마케팅 전문가로, LA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냈다. 큐알씨뱅크는 QR코드를 이용한 통합결제 서비스 방식으로 국내에서 특허를 획득한 기업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