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장맛비…곳곳 천둥·번개 입력2020.07.22 17:40 수정2020.07.23 03: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서울 경기와 강원도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21~2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흐리고 비 오는 날 많아 선선했던 7월…8월부터 본격 더위 올해 7월은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 예년보다 선선했다. 기상청은 지난 1∼21일 전국 평균 기온이 22.5도로 평년보다 1.4도 낮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197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8번째로 ... 2 "우산 계속 챙기세요"…다음주 장마 막바지 내내 비소식 "강한 강도의 비 자주 있을 것으로 예상" 장마가 다음주면 소강 상태로 접어들다가 물러간다는 예보가 나왔다. 다만 다음주 중 장마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더라도 아직 강한 비가 남아있어 대비는 계속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3 오늘은 '대서'…남부지방 폭우·중부내륙 폭염 예상 22일 수요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더운 지역들이 곳곳에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낮까지, 남부지방·제주&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