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에 체험형 관광단지 입력2020.07.22 17:52 수정2020.07.23 03: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대림건설·삼안·영덕군과 760억원 규모의 ‘영덕 관광어트랙션(체험 놀이)시설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림건설과 삼안은 영덕해맞이공원 주변 해안과 영덕풍력발전단지 인근에 2024년까지 3.4㎞의 순환 모노레일, 1.3㎞의 알파인코스터, 1.1㎞의 집와이어와 케이블카 등 관광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 위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민간공항+K2공군기지)을 경북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무산위기에 몰렸다.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신청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서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3일 정경두 장관을 위원장으로 대구군공항... 2 [포토] 부·울·경 상의 회장들 “신공항 조속 건설을” 전용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과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22일 부산상의에서 ‘김해공항 확장안 반대, 부울경 신공항 조속 건설 촉구’ 기자간담회를 했다. ... 3 "노사 협력으로 일자리 유지"…'거제형 조선업 고용모델' 주목 변광용 거제시장(사진)이 숙련된 조선 근로자의 대량 실직을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