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스마트 안전망 구축 입력2020.07.22 17:52 수정2020.07.23 03: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와 울주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울산시 폐쇄회로TV(CCTV)를 활용해 재난구호,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북구는 도심지 폭우 대응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울주군은 환경 방사능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 위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민간공항+K2공군기지)을 경북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무산위기에 몰렸다.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신청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서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3일 정경두 장관을 위원장으로 대구군공항... 2 [포토] 부·울·경 상의 회장들 “신공항 조속 건설을” 전용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과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22일 부산상의에서 ‘김해공항 확장안 반대, 부울경 신공항 조속 건설 촉구’ 기자간담회를 했다. ... 3 "노사 협력으로 일자리 유지"…'거제형 조선업 고용모델' 주목 변광용 거제시장(사진)이 숙련된 조선 근로자의 대량 실직을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