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울·경 상의 회장들 “신공항 조속 건설을” 김태현 기자 입력2020.07.22 17:55 수정2020.07.23 03: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용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과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22일 부산상의에서 ‘김해공항 확장안 반대, 부울경 신공항 조속 건설 촉구’ 기자간담회를 했다. 3개 시·도 상의 회장들은 “새로운 ‘부·울·경 신공항’을 건설해 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 위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민간공항+K2공군기지)을 경북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무산위기에 몰렸다.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신청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서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3일 정경두 장관을 위원장으로 대구군공항... 2 "노사 협력으로 일자리 유지"…'거제형 조선업 고용모델' 주목 변광용 거제시장(사진)이 숙련된 조선 근로자의 대량 실직을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rsquo... 3 UNIST, 내구성 뛰어난 수소 촉매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김건태·곽상규·백종범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산성과 염기성 용액 모두에서 잘 작동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22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