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포렌식 진행중 입력2020.07.22 18:45 수정2020.07.22 1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희룡 "이재명, 말 바꾸고 적반하장…국민을 바보로 아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판했다. 원 지사는 "서울시장·부산시장 무공천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이틀 만에 정치적 이익을 위해 ... 2 "박원순 비서관 20명, 성피해 호소 4년간 묵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4년간 약 20명의 서울시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추가 폭로했다. 피해자 측은 서울시의 성추행 의혹 규명 합동조사단에 참여하... 3 '서울시 배제' 요구에 市 "유감이지만…인권위 조사에 협조" [종합]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도 자체 조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 (사진) 은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