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명 "행정수도 이전, 부동산 해결로 접근하면 문제 악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23일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부동산 문제 해결이라는 단기 과제 해결책으로 접근하면 문제가 악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행정수도 문제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차원에서 얘기가 나온 김에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본다"며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수도 이전이 어렵다면 제 2수도 형식으로 문제 접근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무리하게 헌법 개정으로 할 게 아니고 현행 법률이나 제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통합당 "수도이전? 상식적인 얘기를 하라"

      통합당이 정부여당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세종시 수도이전'에 대해 "상식적인 얘기를 하라"며일갈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국민들의 원성이 높...

    2. 2

      김태년 "여야합의하면 행정수도 위헌 문제안돼"

      원내 TF 구성…"부동산 국면전환용 폄훼 안타깝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3일 행정수도 문제와 관련,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행정수도 관련 법률을 제정 또는 개정하는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면 관습...

    3. 3

      행정수도 공방 속 이해찬 내일 세종서 '국가 균형발전' 특강

      세종시 착공 13주년과 정책 아카데미 200회 기념'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4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의 미래, 그리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