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온스메디케어, 실내 공간 멸균 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메디케어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실내 공간 병원균 멸균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 실내 공간 멸균 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휴온스메디케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시장 대응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휴온스메디케어는 2022년 7월까지 5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공간 내 병원균 멸균용 과산화수소 최적 멸균 조건과 증기 발생 장치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글로벌 기업들은 과산화수소액이 '플라스마'(이온화된 기체 상태)를 통과하며 만든 이온으로 멸균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와 달리 과산화수소 멸균제를 안개처럼 증기화해 확산시키는 '무화'(霧化)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간 내 과산화수소 농도를 균일하게 높여 효율적 멸균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플라즈마 방식의 단점이었던 찌꺼기에 의한 응결이나 불순물 형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기회로 공간멸균기 생산과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2. 2

      젠슨 황 "위대함 보여달라"…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공급 임박

      지난 14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인근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열린 회식의 주빈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담당 엔지니어들이었다. 오후 5시20분께...

    3. 3

      태극기 내건 머스크 "韓 반도체 엔지니어 오라"

      자율주행자동차·로봇·서버용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는 미국 테슬라가 한국 반도체 엔지니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고성능 AI 반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