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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 등록금 반환 결정…평균 납부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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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1인당 17만8천원씩 2학기 등록금 고지 감면

    충북 충주 국립한국교통대는 1학기 평균 납부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긴급재난지원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교통대 등록금 반환 결정…평균 납부액 10%
    학부 재학생 8천500여명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1학기에 평균 178만원의 등록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등록금을 납부한 학생들은 모두 17만8천원씩 돌려받는다.

    장학금 지급, 즉 등록금 반환은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감면하는 방식이다.

    8월 졸업생은 졸업 이전에 별도로 지급한다.

    교통대는 전액 국가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경우 1인당 10만원씩 생활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날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긴급재난지원장학금 지원 협약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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