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순천' 내달 분양…전용 84~119㎡ 613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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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다음달 전남 순천시 서면에서 포레나순천(조감도)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119㎡ 613가구로 이뤄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근에서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순천나들목을 통해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쉬워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순천시 풍덕동 305에 마련된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단지가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근에서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순천나들목을 통해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쉬워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순천시 풍덕동 305에 마련된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