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연 대표 '화훼농가 돕기' 참여 입력2020.07.23 17:58 수정2020.07.24 02: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병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부문 대표(오른쪽)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의 지명을 받은 임 대표는 지난 22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1000만원 상당의 공기정화 식물과 공기청정기를 기증했다. 임 대표는 다음 주자로 김희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사장을 지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선순환 경제 구축…'지속가능경영보고서' 롯데케미칼이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선 사회적 벤처기업과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만드... 2 中 '헬멧 대란' 반사이익…미소짓는 화학株 중국 정부의 헬멧·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정책에 따른 ‘헬멧 대란’에 관련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수요 급증에 힘입어 고부가합성수지(ABS), 스티로폼(EPS) 등 헬멧의 소재로 사용... 3 경쟁자를 같은 편으로…롯데케미칼, 이번엔 한화종합화학 손잡다 국내 2위 석유화학회사인 롯데케미칼이 국내 경쟁사와 잇따라 협력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시장에선 롯데케미칼이 ‘적과의 동침’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사업 구조조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