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입력2020.07.23 17:57 수정2020.07.24 03:0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번가(대표 이상호·사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에 주어진다. 올해 선정 기업 중 이커머스 업체는 11번가가 유일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일로패스·행복크레딧…SK '상생 마케팅' 힘 준다 SK는 오일로패스, 행복크레딧 등 그룹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기부금 적립 제휴처를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2 11번가, 청각장애인용 투명마스크 지원 온라인쇼핑몰 11번가(대표 이상호·오른쪽)는 청각장애인이 마스크를 쓰고도 소통할 수 있는 투명마스크 보급을 위해 4억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사랑의달팽이(수석부회... 3 11번가, '아트 투 하트' 캠페인 11번가(대표 이상호·사진)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아트 투 하트’ 기부 캠페인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