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장관 미래차 배터리 현장점검 입력2020.07.23 17:57 수정2020.07.24 02: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명래 환경부 장관(가운데)은 23일 충남 서산의 SK이노베이션 2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왼쪽)과 만나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2차 배터리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차세대 기술개발 동향을 점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디즈,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한 소셜벤처투자 하루만에 27억 모집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SK이노베이션 임직원과 함께하는 소셜벤처투자 프로젝트에 청약 개시 하루 만에 27억이 모집됐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 진행된 SK이노베이션의 'SV&sup... 2 [포토] SK이노베이션 '행복협의회' 출범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2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행복협의회’ 출범식에서 행복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3 SK-LG 배터리 소송에 가세한 포드-GM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에서 독일과 미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변수로 떠올랐다. 두 회사의 주요 고객인 독일 폭스바겐과 미국의 포드가 SK가 패소하면 전기차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미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