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5G 점검하는 과기정통부 2차관 입력2020.07.23 17:58 수정2020.07.24 01:4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오른쪽)이 23일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현장을 방문해 5G 통신선 압축관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리호 내년 2월 발사 힘들 듯 내년 2월 우주로 쏘아올릴 예정이었던 한국형 발사체(누리호) 발사가 사실상 연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4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향후 3년(2020~2022년)간 우주개발계획을... 2 영국 이어 프랑스도 '中 화웨이 아웃' 영국에 이어 프랑스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사실상 퇴출하기로 했다.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서방국가들이 미국의 대(對)중국 압박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복수... 3 이제 지하철서도 5G…2·9호선 및 비수도권 본격 개통 앞으로 서울 지하철 2·9호선과 비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5세대 통신(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수도권 2·9호선 지하철과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