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봇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맛은? 입력2020.07.23 17:35 수정2020.07.24 01:5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는 서울 성북구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에 카페로봇 ‘비트’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페로봇이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비트는 앱을 통해 주문하면 음료를 만들고, 완성되면 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달콤커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사들, '로봇'에 꽂힌 이유 노동 집약적인 건설업계에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로봇들은 공사현장은 물론 건설사들의 결과물인 아파트에도 도입되고 있다. 로봇은 현장 근로자들의 일을 보조하는 한편, 대신하는 역할까지 그 범위를... 2 "튀김·서빙로봇 도입했더니 매출 늘었어요" 대구 동성로 치킨전문점 ‘디떽킹’ 주방엔 뜨거운 대형 기름통 앞에 조리원 대신 튀김로봇 두 대(사진)가 치킨을 튀기고 있다. 닭다리와 닭날개, 가슴살 등 부위별로 최적의 시간에 맞춰 튀기고, 기... 3 詩 한 잔의 위로…편의점 커피 '디자인 혁명' 지난 2월부터 세븐일레븐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빙그레 커피음료 아카페라의 ‘감성 아메리카노’(사진). 이 제품 페트병 겉면에는 문학 작품, 정확하게는 시(詩) 한 구절이 실려 있다. 이제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