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 나서 입력2020.07.23 18:13 수정2020.07.24 02:3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5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연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시민대표 100명과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50명 등 총 150명으로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부산시의 비전, 목표 설정, 발전전략 수립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곳곳 침수, 해운대 200㎜ 물폭탄 쏟아져 부산에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23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 기준 해운대 188.5㎜ 기장 180.0㎜ 남구 153㎜ 동래 142.5㎜ 사하 141... 2 [영상]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침수…무정차 통과 부산에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이 침수돼 전동차가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다. 23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 기준 강... 3 [포토] 빗속 여행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 전시된 모래조각 앞으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이날 포항에는 시간당 1.2㎜의 비가 내렸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