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 여행 입력2020.07.23 18:19 수정2020.07.24 02:3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 전시된 모래조각 앞으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이날 포항에는 시간당 1.2㎜의 비가 내렸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경산지식산업지구 '빅 피처'…패션테크융합 산업 허브로 뜬다 국내 1위의 안경프랜차이즈인 다비치안경(대표 김인규)과 대구의 유명 안경업체인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 등 안경 관련 18개 기업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생산시설을 짓기 위해 최근 입주 계약을 맺었다... 2 부산 대표축제 결국 취소 부산바다축제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자갈치축제 등 부산의 대표 축제들이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부산... 3 '창원형 뉴딜 프로젝트' 속도 낸다 경남 창원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맞춰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실현하기 위한 ‘창원형 뉴딜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시는 ‘창원형 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