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문 연 팔당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4 11:22 수정2020.07.24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에서 시민들이 팔당댐 방류를 바라보고 있다. 한강 수위에 영향을 주는 팔당댐은 지난 23일 오후 11시30분을 기해 현재 수문 5개를 열고 초당 2천387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4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에서 시민들이 팔당댐 방류를 바라보고 있다. 한강 수위에 영향을 주는 팔당댐은 지난 23일 오후 11시30분을 기해 현재 수문 5개를 열고 초당 2천387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재수첩] 환경부의 아전인수격 설명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3일 ‘정부 오락가락 규제에 100여 명 실업자 될 판’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자 환경부는 다음날 설명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기사에서 지적한 내용이 이전 정부에서 이뤄진 ... 2 김진락 대표 "빚 내 땅 사고 기계 발주까지 했는데…공장 짓지 말라니 망하란 말이냐" 김진락 이앤엠 대표(사진)는 인터뷰 내내 지친 기색이었다. 김 대표는 3일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된다고 해서 시작했고 하라는 건 모두 다 했는데 정부가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 ... 3 팔당댐에서 신원미상 시신 떠올라 경찰 수사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4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팔당댐 수문 근처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매우 부패가 심해 성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