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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 정원 확대 발표에 기대감 높이는 부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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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산업과 연계한 방사선 특화 의대로 승부수
    의과대 정원 확대 발표에 기대감 높이는 부경대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발표하면서 부산에서는 부경대가 추진하는 방사선 특화 의대 신설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발표를 보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의과대학 학부 신입생을 매년 400명씩, 총 4천명 더 뽑는다.

    정부는 의대 신설과 관련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이미 의대가 있기 때문에 부경대가 추진하는 의대 신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의과대 정원 확대 발표에 기대감 높이는 부경대
    이와 관련 부경대는 25일 "원전이 가동 중인 기장군에 공공의료 인력을 배출하는 공공의대를 신설하고 원자력의학원,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신형연구로, 파워 반도체 등 지역에 있는 방사선 관련 산업과 연계한 의·과학자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학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정부 발표에는 의대 신설이 제한적으로 나왔지만 부경대는 공공의대 신설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의과학 분야는 방사선 의약품 제조, 체외진단 기술, 반도체 도핑, 원자력 전지 등 산업 응용연구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경대와 기장군 장안읍 주민 등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와 연계한 암 치료 허브 구축과 동해 남부권 공공의료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방사선 의과대학을 설립해야 한다며 정부와 의료계 등을 향해 여론전을 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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