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남 36번째 확진자 발생...일본서 귀국한 40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3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4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인 지난 22일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4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인 지난 22일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