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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우찬, 어깨 통증으로 3주 재활 전망…27일 재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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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우찬, 어깨 통증으로 3주 재활 전망…27일 재검진
    LG 트윈스 왼손 선발 차우찬(32)이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검진을 할 예정이지만, 일단 3주 정도 재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류중일 LG 감독은 2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차우찬이 3주 정도는 1군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재검진을 하면 재활 일정이 더 명확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차우찬은 24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경기 직전 어깨 통증을 느꼈고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차우찬은 25일 검진을 받았고 '좌측 견갑하근 염좌' 진단이 나왔다.

    정밀 검진을 한 번 더 해서 통증 부위를 살필 계획이다.

    류 감독은 "자꾸 부상자가 나온다"라고 아쉬워하며 "김윤식, 이우찬이 차우찬을 대체할 선발 후보"라고 말했다.

    올해 차우찬은 5승 5패 평균자책점 5.34로 부진하다.

    LG는 차우찬을 7월 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재정비할 시간을 줬다.

    차우찬은 18일 1군으로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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