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도시형 생활주택 234가구 일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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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239가구(전용면적 30~45㎡)로 이뤄져 있다. 이 중 2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걸어서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있다.
또 도보 약 6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전 가구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또 총 17개 타입으로 평면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가구마다 설치되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조명·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방문객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617의 1에서 문을 열었다.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이 단지는 걸어서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있다.
또 도보 약 6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전 가구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또 총 17개 타입으로 평면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가구마다 설치되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조명·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방문객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617의 1에서 문을 열었다.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