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년 전용 채널 오픈 입력2020.07.26 18:07 수정2020.07.27 00:5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27일 중년층 시청자를 위한 U+tv 신규 채널 5개를 선보인다. 유플러스 직원들이 중년 대상 새 예능채널 ‘더라이프’의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짜' 케이블 방송 현대HCN 누가 품을까 유료방송 사업자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한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졌다. 업계는 28~29일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번 달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 2 LGU+ '주 3일 재택근무 실험'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사옥 연구개발(R&D) 부서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3일 재택근무를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들은 매주 화·수·목요일 집에서 일한다. LG유플러스는 ... 3 LG유플러스, R&D 직원에 "주3일 출근하세요"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업계 처음으로 주3일 실험에 도전한다. LG유플러스는 23일 서울 마곡 사옥 연구개발(R&D) 부서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주3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매주 화&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