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키 얼마길래? 프로필 키 169cm인데…"더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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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장원영, 키 더 자란거 같아"
장원영 "키 때문에 스트레스" 고백
17세 장원영, 여전히 성장 중
장원영 "키 때문에 스트레스" 고백
17세 장원영, 여전히 성장 중
![장원영 키 스트레스 고백/사진=SBS '런닝맨' 장원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319010.1.jpg)
장원영은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가수 소유, 위키미키 김도연, 러블리즈 이미주, (여자) 아이들 우기, 배우 김동준 등과 함께 출연했다. 장원영은 "키가 더 커진 것 같다"는 유재석의 말에 "마지막 뵀을 때 보다 2~3cm 정도 더 컸다"고 말했다.
![장원영 키 스트레스 고백/사진=SBS '런닝맨' 장원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319008.1.jpg)
![장원영 키 스트레스 고백/사진=SBS '런닝맨' 장원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319009.1.jpg)
한편 장원영은 '런닝맨' 가장 장신인 이광수와 파트너로 활약했다. 큰 키를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광수와 '셀카'를 찍은 후 번호 교환이 아닌 '에어드롭'으로 사진을 전송해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이광수와 세대차이를 선 봬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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