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팬미팅 일정 변경 "코로나19 장기화…팬 건강 최우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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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팬미팅 일정 변경 "코로나19 장기화…팬 건강 최우선" [공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319213.1.jpg)
27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책회의에 따라 김호중 측은 빠르게 일정을 정정해 일시 및 장소, 티켓 오픈 일자를 변동하여 모범적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팬미팅 개최를 약속한 김호중 측은 감염 대비를 최우선으로 생각, 안전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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