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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끓어오르는 애국株…모나미·신성통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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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갈등 확대 우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한 것과 관련해 이로 인한 피해는 일본이 보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지적이 나왔다./사진=게티이미지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한 것과 관련해 이로 인한 피해는 일본이 보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지적이 나왔다./사진=게티이미지
    애국주(株)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갈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2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나미는 전날보다 1970(29.14%) 오른 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통상도 같은 시간 480원(26.09%) 오른 3230원을 기록 중이다.

    일본 정부가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따라 2차 보복 조치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인에 대한 관광 목적 등의 단기 비자 면제를 중단하고 각종 비자 취득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주한일본대사 일본 귀국,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등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법원은 2018년 10월30일 강제 징용 피해자 4명이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재상고심에서 각 1억원씩 총 4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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