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월북 추정 탈북민의 밀접 접촉자 2명 코로나 음성" 입력2020.07.27 11:38 수정2020.07.27 1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탈북민 월북에 박지원 "정부 잘못…각성하겠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성폭행 혐의를 받는 20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이 최근 월북한 데 대해 "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 2 합참 "월북 추정 위치 강화도 일대 특정…유기한 가방 확인" 감시망 피해 철책 밑 배수로를 통해 탈출 후 헤엄쳐 넘어간 듯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24) 씨가 강화도 일대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당국이 27일 밝혔다.김씨는 강화도 일대에서 군 감시망을... 3 월북 추정 탈북민, 방법은…"지뢰밭 넘고 헤엄쳐 탈북"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탈북민이 최근 유튜브에서 3년 전 탈북 당시 상황을 묘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북 추정 탈북민은 김포에 거주하는 김모(24)씨로 지난달 지인 여성을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