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생학습 축제' 8월 21일 개막…온라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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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관내 30여개 평생학습 기관을 비롯해 시민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8월 21∼22일, 29일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학습동행, 나는 평생학습이 좋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강연·학습 활동 등으로 꾸며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축제는 지역별 소규모 행사로 운영되며,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송천동 세병공원(22일)과 혁신동 엽순근린공원(29일)에서는 청소년 평생학습 동아리들과 이 '틴틴 가요제'와 '록 페스티벌'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63-281-526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평생학습이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학습동행, 나는 평생학습이 좋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강연·학습 활동 등으로 꾸며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축제는 지역별 소규모 행사로 운영되며,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송천동 세병공원(22일)과 혁신동 엽순근린공원(29일)에서는 청소년 평생학습 동아리들과 이 '틴틴 가요제'와 '록 페스티벌'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63-281-526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평생학습이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