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참석자들이 A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창덕 ARirang'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정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SK텔레콤, 문화재청, 구글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과 5G 통신 기술을 이용해 AR로 구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참석자들이 A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창덕 ARirang'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정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SK텔레콤, 문화재청, 구글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과 5G 통신 기술을 이용해 AR로 구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A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창덕 ARirang'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문화재청, 구글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과 5G 통신 기술을 이용해 AR로 구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A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창덕 ARirang'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문화재청, 구글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과 5G 통신 기술을 이용해 AR로 구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