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덕궁 관람을 AR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7 11:32 수정2020.07.27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참석자들이 A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창덕 ARirang'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정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SK텔레콤, 문화재청, 구글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과 5G 통신 기술을 이용해 AR로 구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AR(가상현실) 기술로 구현된 '창덕 ARirang'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문화재청, 구글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과 5G 통신 기술을 이용해 AR로 구연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반도' 개봉 첫날 35만명 관람, 올해 최고 기록 연상호 감독의 좀비영화 '반도'가 개봉 첫날 35만명의 관객을 모아 올해 올해 개봉작 첫날 관객 수 기록을 세웠다. 배급사 NEW는 16일 '반도'가 15일 개봉 첫날... 2 드라마 '킹덤' 촬영한 창덕궁 연못, 온라인으로 본다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제작한 한국 드라마 ‘킹덤’의 촬영지인 창덕궁 후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창덕궁을 비롯해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의 비경과... 3 창덕궁 모내기 행사 25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올해 모내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 참여 없이 치러졌다. 창덕궁 모내기 행사는 조선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