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5천명 지원 입력2020.07.27 16:54 수정2020.07.28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청년 복지포인트’ 수급자 5000명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로 월 급여 26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근로자다. 내달 31일 대상자를 선정해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수돗물 유충 건수, 한 자릿수로 감소 인천 가정집 수돗물에서 발견되는 유충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기준 55건까지 기록했던 유충 발견 건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27일 인천시는 전날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 의뢰한 유충 추정 물질 28건 가운데 ... 2 대한항공마저…전북 하늘길 끊기나 이스타항공이 파산 위기를 맞은 가운데 대한항공마저 군산∼제주 노선 운항 중단을 검토하고 있어 전북의 하늘길이 끊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10월 말부터 군산&... 3 주행 중에도 '로드킬 신고' 가능 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로드킬 음성 신고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앱인 티맵(T map)을 연계한 음성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