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세븐일레븐,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음료 지원 입력2020.07.27 17:41 수정2020.07.28 0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임직원은 지난 22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븐카페 아이스커피’ 등의 음료를 제공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냉방장치를 갖춘 공용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워진 쪽방촌 어르신을 위해 다음달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음료 1000잔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SK하이닉스 "릴레이 헌혈해요" SK하이닉스 직원들이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SK하이닉스 노사불이신문화추진협의회는 6월 24일 이천을 시작으로 이달 21일 청주, 23일 분당사업장에서 잇따라 헌혈에 나선다. 참가한 직원들에겐 쌀 선물세... 2 [김상무 & 이부장] 아이들과 함께 화단에 꿈을 칠하는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 직원 가족들이 페인트 붓을 들었다. 지난 4일 경기 가평 장락분교로 출동해 학교 앞 화단을 예쁘게 색칠했다. LG하우시스는 2009년부터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 3 [김과장 & 이대리] 소외층에 '크레파스 선물' LG헬로비전 오래된 몽당 크레파스가 소외계층 어린이 미술교육을 위한 새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났다.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은 쓰지 않는 크레파스를 기부받아 재가공한 블록 모양의 크레파스를 최근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소외계층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