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기기 지원센터 착공 입력2020.07.27 18:28 수정2020.07.28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7일 고령자와 장애인의 신체기능을 보조하는 첨단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지원센터’를 착공했다. 사하구 다대1동에 들어서는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3894㎡) 규모다. 2021년 11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실증테스트실, 시험인증실, 사용 적합성 평가실, 공동제작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 전문기업들 울산에 속속 '둥지' 서울에 본사를 둔 산업용 가열로 전문업체 제이엔케이히터(대표 김방희)는 지난 3월 울산에 지사를 세웠다. 수소충전소에서 바로 수소를 추출해 차량에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의 수소 추출 장비를... 2 [포토] STX조선 진해조선소 두 달 만에 조업 재개 노조 파업 등으로 멈춰섰던 STX조선 진해조선소가 27일 두 달여 만에 조업을 재개했다. 경남 창원시 STX노사는 지난 23일 회사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 협약을 맺었다. 경상남도·창원시는 투자 유치, 공... 3 경일대 학생, 美 국제디자인 공모전 입상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대표 세 팀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미국 스파크 어워드에서 입선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스파크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레드닷(R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