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미얀마에 기술 수출…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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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9일까지 미얀마 기획재정산업부와 함께 '2020년 제1차 한-미얀마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한국 중소기업 11개와 미얀마 기업 44개가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미얀마 현지에서 기술수요가 높은 의료기기, 농기계, 식품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을 하고, 부품·소재·장비 수출과 합작법인 설립 등 양국의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중진공은 다음 달에는 태국, 말레이시아와 온라인 상담회를 한다.
해외기술교류사업 참가신청은 기술교류 플랫폼(www.g-tep.or.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상담회에는 한국 중소기업 11개와 미얀마 기업 44개가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미얀마 현지에서 기술수요가 높은 의료기기, 농기계, 식품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을 하고, 부품·소재·장비 수출과 합작법인 설립 등 양국의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중진공은 다음 달에는 태국, 말레이시아와 온라인 상담회를 한다.
해외기술교류사업 참가신청은 기술교류 플랫폼(www.g-tep.or.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