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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지원·보육에 주거까지…광주역에 '스타트업 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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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지원·보육에 주거까지…광주역에 '스타트업 파크' 조성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랜드마크' 조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28일 정부 공모 등을 통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디지털 분야 창업 기업 지원과 주거가 동시에 이뤄지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GST)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500여억원을 들여 광주역 인근에 연면적 1만2천여㎡ 규모 시설을 갖추는 계획을 세웠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대 등도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AI 산업과 제조 산업의 융합, 입주 보육, 연구개발 성과 공유 등으로 창업 기업의 요람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 법인 설립, 사무실 개소를 약속한 관련 기업들이 비친 도심 선호 경향을 반영하고 쇠락한 광주역 일대 도심 재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사업비 절반가량을 국비로 확보하기로 하고 정부 부처의 공모 사업에 신청하기로 했다.

    하반기와 내년 초에 이뤄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타트업 파크 주변에 단계적으로 사회적 경제 혁신 타운, 일자리 지원 주택까지 마련할 계획"이라며 "외곽이 아닌 교통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시설을 집적해 혁신 기업 지원 인프라와 친환경 정주 여건이 결합한 스타트업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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